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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끊임없이 움직이며 생각하는
    PLAYER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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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윤정 대장

    Chief player

    k@theplaycompany.co.kr

    나는 더플레이컴퍼니의 대장이다. 나에게 경험디자인(Experience design)이란, 평행이론 급의 충격파를 던질 수 있는 터닝포인트를 기획하는 일이다. 나는 수많은 글자와 음표들, 비주얼을 가지고, 손과 발을 더럽히며, 구석에서 혼자 잘 논다.
    20대 대기업에서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관련 업무를 하며 재미있게 지내다가, 31살에 회사를 졸업하고 무식하고 용감하게 ‘더플레이컴퍼니’를 창업했다. 무언가를 배우는 과정이 가능하면 즐겁고 재미있었으면 좋겠다는 막연한 생각을 현실화하고 싶었고, 이에 놀이, 게임, 재미라는 경험치를 교육과 섞어 콘텐츠를 기획하고 만들기 시작했다. 외계인의 존재. 모든 만물의 시작. 시간의 상대성. 휴머니티의 정의와 조건. 살인과 공포의 상관관계. 생각과 감정 사이 마음이라는 녀석. 인간의 생산성. 관점의 확장가능성. 공간이라는 독립변수와 이에 따른 삶의 질이라는 종속변수. 본다는 것의 의미. 색 자체의 독립성과 구조감. 타고나는 미적 감각의 유전자. 스토리의 본질. 인간의 호기심. 기억이라는 데이터의 선택 기준. 속도의 미학. 놀이하는 본능. 인간의 창의적 사고 체계. 등이 사십 인생을 살면서 끊임없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주제들이다.
  • 박재완 책임

    Equilibrium player

    w@theplaycompany.co.kr

    나는 더플레이컴퍼니의 균형점이다. 나에게 경험디자인(Experience design)이란, 사람들과 나누고 싶은 이야기이다. 서로 달라서 그래서 재밌지만 그러나 다 이해 할 순 없는 그래도 언제나 궁금한 살아가는 이야기이다. 나는 베이스 울림이 가득한 음악과 매일 업데이트 되는 축구 소식들 그리고 합리적 사고와 여전히 언제나 재미있는 스타크래프트와 논다.
    고지식한 스타일의 내가 어느 날 문득 “더 재미있는 세상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데미안에 나오는 “알을 깨고 나오는 새”처럼 낯설고 두려움 가득한 도전도 필요하다는 생각에 새로운 것 해보지 않은 것들을 하다 보니 또 다른 나를 발견하게 되었다. 배트맨을 좋아하지만 마블을 더 좋아하는, 클롭은 좋지만 헤비메탈은 싫은, 효율을 좋아하지만 효과를 찾아 헤매는, 시간이 지날수록 숫자가 바뀔수록 더 철없어지는 비합리적인 아이러니한 인생을 좋은 사람들과 나누며 살아가련다.
  • 최현진 책임

    Zero player

    z@theplaycompany.co.kr

    나는 더플레이컴퍼니의 0이다. 나에게 경험 디자인(Experience design)이란, 과녁의 목표점을 명중시켜 렌즈를 깨부수는 일이다. 나는 깜깜한 방에 누워 혼자 논다.
    나는 ‘빈자리를 채워주는 숫자’다. 수학자들은 0의 발견이 가장 위대한 발견 중 하나라고 한다. 아무것도 아닌 수인 듯해도 0은 그만의 쓰임과 가치가 있다. 로켓이 발사되는 순간, 폭탄이 터지는 순간, 휘슬이 울리고 경기가 끝나는 순간, 새해가 시작되는 순간. 5 4 3 2 1. 땡! 중요한 순간에는 항상 숫자 0이 있다. 모든 일이 끝나는 순간 또는 모든 일이 시작되는 순간. 인류 문명의 발전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숫자. 조용히 자리를 지키면서도 음수와 양수의 기준점이 되는 숫자. 아무것도 없음을 의미하면서도 없어선 안 되는 숫자. 나도 이 글을 쓰려고 찾다가 0이 얼마나 많은 의미를 갖는지 알게 됐다. 0에게 미안하지 않은 삶을 살아야겠다.
  • 최연욱 책임

    Creative player

    c@theplaycompany.co.kr

    나는 더플레이컴퍼니의 선택이다. 나에게 경험디자인(Experience design)이란, 효과가 가장 크게 나타나는 찰나의 순간이다. 나는 다양한 선택의 순간을 즐기면서 논다.
    사람들은 누구나 다양한 선택으로 만족과 후회를 하며 지낸다. 게임 역시 흥미로운 선택의 연속이다. 더플레이컴퍼니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게이미피케이션 콘텐츠 제작 및 체험을 통해 흥미로운 선택의 연속을 의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
  • 하진주 선임

    Lively player

    u@theplaycompany.co.kr

    나는 더플레이컴퍼니의 상상을 자극하는 플레이어이다. 나에게 경험디자인(Experience design)이란, 요술램프이다. 나는 끊임없이 상상하며, 기대하고 움직이며 논다.
    삶은 어제를 추억하며 오늘을 즐기고 내일을 기대하는 여행과도 같다고 생각한다. 여행을 가게 되면 계획은 세워 떠날 수 있을지라도, 그곳에서 느끼고 겪는 것 까지는 계획할 수가 없다. 인생 또한 내가 무엇이 되고 싶은지, 무엇을 할 것인지는 정할 수 있어도 막상 겪어 보고, 매 순간 느끼는 것은 생각만으로는 쉽게 가늠할 수조차 없는 값진 것이라 여겨진다. 여행이 우리의 본래의 모습을 찾아주듯이 나는 이곳에서 매 순간 '나답게' 최선을 다해 놀아 볼 것이다.
  • 김상희 선임

    Shiny player

    s@theplaycompany.co.kr

    나는 더플레이컴퍼니의 빛나는 플레이어이다. 나에게 경험디자인(Experience design)이란, 양철나무꾼의 뜨거운 심장이다. 나는 사람들과 수다 떨고, 사람들 속에서 성장하며, 그 속에서 가치를 발견하며 논다.
    모난데 없이 문제없는 삶을 살아내기 위해 앞만 보고 달려왔지만, 정작 내 꿈이 무엇이었는지 생각해보지 못했다. 하루를 살더라도 가슴이 두근거리는 일을 위해 도전하는 것, 그것이 내 스스로를 사랑하는 방법이라는 것을 깨닫고, 내가 찾은 용기에 당당하게 힘을 실어주기 위해 이곳에서 새로운 모험을 시작한다. 넘어지고 깨져도 무릎 탈탈 털고 일어나 재미있는 이야기를 만들어보고 싶다.
  • 김용우 선임

    T-ender player

    t@theplaycompany.co.kr

    나는 더플레이컴퍼니의 특이점이다. 나에게 경험 디자인(Experience design)이란, 가정과 검증의 반복이다. 나는 사실이 아닌 상황 혹은 이뤄지기 어려운 상황을 가정하며 논다.
    내 삶에 도라에몽이 있었으면 좋겠다. 어려운 일이 생겨도 도라에몽한테 징징대면 어떻게든 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내 삶에는 도라에몽이 없다. 그래서 난 징징거려도 어떻게 안된다. 그렇게 징징거리지 않게 되었다.
  • 김현수 선임

    Poppin player

    p@theplaycompany.co.kr

    나는 더플레이컴퍼니의 현실적 이상주의자이다. 나에게 경험디자인(Experience design)이란, 세상을 좀 더 재밌게 바라볼 수 있게 하는 만화경이다. 나는 끊임없이 나와 사람에 대해 고뇌하고, 색다름으로 미소짓게 하며 논다.
    엔지니어, 경영학, HRD... 스스로에게 계속 질문하고 답을 찾으려 노력했다. 내가 걸어온 길이, 앞으로 내가 걷는 길이 정답은 아닐지라도 하나의 선택지가 될 수 있다면 묵묵히 걸어가자!
  • 이주영 선임

    Warmhearted player

    g@theplaycompany.co.kr

    나는 더플레이컴퍼니의 따뜻한 시선이다. 나에게 경험디자인(Experience design)이란, 경험이라는 실뭉치를 풀어 사람들의 삶을 성장시키는 과정이다. 나는 잘 살 수밖에 없는 기본기를 위해 책을 읽고, 음악을 듣고, 그림을 보고, 무언가를 끊임없이 하며 논다.
    인생은 결국, 어느 순간에 누구를 만나느냐다. (유병욱/생각의 기쁨) 지금 TPC를 만나 다행이다. 다행이라고 쓸 수 있어 진실로 다행이다. 크고 작은 조직에서 의미있는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부단히 달려왔다. 이제 내가 사랑하는 TPC 멤버들이 순간을 특별한 의미로 채워 삶을 충만하게 성장시키는 경험을 하도록 돕는다. 우리가 만든 콘텐츠가 진정한 경험을 제공해 의미있고 가치있고 조화로워지길 바라며, 이렇게 쌓인 경험으로 그들의 삶이 성장하기를 응원하며-.
  • 문덕수 선임

    Humorous player

    d@theplaycompany.co.kr

    나는 더플레이컴퍼니의 깜빡이가 고장난 8톤 트럭이다. 나에게 경험디자인(Experience design)이란, 극적인 순간을 만드는 일이다. 나는 이야기를 해체하고 구성하면서 논다.
    가끔 도로에서 깜빡이를 켜지 않고, 차선을 변경하는 차를 볼 수 있다. 운전은 그렇게 하면 안 되지만, 이야기는 그래야 한다고 생각한다. 예상치 못한 상황에 훅, 들어가서 부딪쳐야 전달하는 메시지가 강력해진다. 내가 더플레이컴퍼니에서 만드는 이야기는 깜빡이도 없이 들어가는 8톤 트럭이 될 것이다.
  • 김민정 선임

    Iridescent player

    i@theplaycompany.co.kr

    나는 더플레이컴퍼니의 무지개 빛깔 플레이어다. 나에게 경험디자인(Experience design)이란, 같은 경험 속 더 나은 의미를 찾을 수 있는 방법이다. 나는 다양한 색의 조화를 발견하고, 단조로운 세상을 알록달록한 색깔들로 채우며 논다.
    사람들은 저마다의 색을 가지고 살아간다고 한다. 서로의 색이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한다. 나는 그저 서로의 색을 섞어보고 칠해보며 조화를 이루어 살아가고 있다.
  • 이예림 선임

    Happy player

    y@theplaycompany.co.kr

    나는 더플레이컴퍼니의 밥아저씨다. 나에게 경험 디자인(Experience design)이란, 덤불 속에서 발견한 보석이다. 나는 생각하는 것들을 현실로 만들며 논다.
    탐험가를 꿈꿨던 어린 시절, 나는 평범한 길로 가기보다 목적지를 향해 가는, 더 재미난 길은 없는지 찾아다녔다. 그렇게 스펙터클한 길을 찾아 굳이 덤불 속을 기어 나와 담을 타고 트럭을 밟고 다녔다. 시간이 지난 지금도, 나는 새로운 길을 찾아 나서려고 한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발견하기 힘든 수많은 보석들을 발견하고 있다. 그렇게 발견하게 된 보석 중에 하나가 바로 더플레이컴퍼니이다! 나는 지금 설렌다. 이곳에서 나에게 어떤 일들이 펼쳐질지! 어떤 모험이 시작될지!
  • 김범준 선임

    X-treme player

    x@theplaycompany.co.kr

    나는 더플레이컴퍼니의 엑스맨 (X-Man)이다. 나에게 경험디자인(Experience design)이란, 짜릿한 학습으로 향하는 다차원의 문이다. 나는 관찰하고 분석하며 정의(Definition)를 찾고 꿈과 상상 속에 새로움을 모색하며 논다.
    나는 모든 일과 행동에 의미를 두는 것을 좋아한다. 나를 위한 나만의 의미. 삶의 끝에 다다를 때까지 겪을 모든 경험에 의미를 부여하고 해석하고 싶다. 그리고 삶의 끝에서 나의 삶은 어떠한 의미를 가졌었는지 되새기고 싶다. 그 되새김이 지루하지 않도록 익스트림(X-treme)한 삶을 살아보고 싶다. 나만의 길을 개척해보고, 나만의 즐거움을 만들어보고, 나만의 행복을 추구하고 싶다. TPC에서 나만의 product는 어떨지 기대되고 설렌다.

하선주 선임

Lively player

u@theplaycompany.co.kr

나는 더/플레이컴퍼니의 상상을 자극하는 플레이어이다.
나에게 창의성이란 요술램프이다.
나는 끊임없이 상상하며, 기대하고 움직이며 논다.

삶은 어제를 추억하며 오늘을 즐기고 내일을 기대하는 여행과도 같다고 생각한다. 여행을 가게 되면 계획은 세워 떠날 수 있을지라도, 그곳에서 느끼고 겪는 것 까지는 계획할 수가 없다.

인생 또한 내가 무엇이 되고 싶은지, 무엇을 할 것인지는 정할 수 있어도 막상 겪어 보고, 매 순간 느끼는 것은 생각만으로는 쉽게 가늠할 수조차 없는 값진 것이라 여겨진다.

그런 나의 한순간도 하찮다거나 버려질 것이 없다는 마음가짐과 통하는 더/플레이컴퍼니의 play정신! 나는 이곳에서 매 순간 신나게 최선을 다해 놀아 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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